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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식 맥북 프로에 직접 부트캠프로 윈도우 11을 설치해봤습니다. TPM 우회부터 드라이버 문제까지 실제 겪었던 시행착오와 해결 과정을 단계별로 상세히 공유합니다.
목차
핵심 요약 3줄
- ✓ 부트캠프 지원 소프트웨어 다운 → TPM 우회 → 윈도우 11 설치
- ✓ 레지스트리 편집으로 TPM 체크 무력화 필수
- ✓ 애플 공식 부트캠프 드라이버 설치로 모든 하드웨어 정상 작동
인텔 맥에 윈도우 11이 필요했던 이유
2015년식 맥북 프로를 사용하고 있는데, 회사에서 윈도우 전용 ERP 프로그램을 써야 하는 상황이 생겼어요. 가상머신은 성능이 떨어져서 고민하다가 부트캠프로 네이티브 설치를 결심했습니다.
💬 처음엔 Parallels를 1개월 무료 체험해봤는데, 가상화 방식이라 그런지 프로그램 실행이 버벅거리더라고요. 특히 엑셀 매크로 돌릴 때 CPU 점유율이 80%를 넘어가면서 팬이 미친 듯이 돌았어요. 그래서 인텔 맥 윈도우 11을 부트캠프로 설치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부트캠프 설치 전 확인해야 할 필수 사항
인텔 맥 윈도우 11 설치를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조건들이 있어요. 저는 이걸 확인 안 하고 바로 시작했다가 중간에 막혀서 다시 처음부터 했습니다.
내 맥이 부트캠프를 지원하는지 확인하기
왼쪽 상단 애플 로고를 클릭하고 “이 Mac에 관하여”를 눌렀어요. 거기서 프로세서 정보를 확인했습니다.
- 지원 가능: Intel Core i5, i7, i9 프로세서가 표시되면 부트캠프 사용 가능
- 지원 불가: Apple M1, M2, M3 칩이라고 나오면 부트캠프 사용 불가능
- 제 경우: Intel Core i5 2.7GHz로 확인되어 설치 가능했습니다
💬 친구가 2020년식 M1 맥북 에어에 부트캠프 설치하려다가 안 된다고 연락 왔었어요. M 시리즈 칩은 ARM 아키텍처라 부트캠프가 아예 작동하지 않습니다. 이 친구는 결국 Parallels 유료 버전을 구매했더라고요.
저장 공간 확인과 파티션 계획
인텔 맥 윈도우 11 설치를 위해선 최소 128GB 이상의 여유 공간이 필요해요. 저는 256GB SSD를 사용 중이었는데, macOS에 120GB를 쓰고 있어서 윈도우에 100GB만 할당하기로 했습니다.
파티션 크기 결정 시 고려사항
- 윈도우 11 기본: 64GB 최소 요구, 하지만 업데이트 고려 시 최소 80GB 필요
- 프로그램 설치: 오피스, 크롬 등 기본 프로그램 20GB 추가 예상
- 작업 파일: 제 경우 ERP 데이터 백업 파일 때문에 20GB 더 확보
- 최종 결정: 여유있게 100GB 할당 (실제 사용 중 70GB 사용 중)
USB 부팅 디스크 만들기 실전 경험
인텔 맥 윈도우 11 설치를 위한 USB 부팅 디스크를 만드는 과정이 생각보다 까다로웠어요. 처음엔 8GB USB를 썼다가 용량 부족으로 실패했습니다.
💬 집에 굴러다니던 8GB USB를 꽂았더니 “용량이 부족합니다”라는 메시지가 나왔어요. 윈도우 11 ISO 파일이 5.2GB인데 압축 해제하면 8GB를 초과하더라고요. 결국 편의점에서 16GB USB를 사서 다시 시작했습니다.
윈도우 11 ISO 파일 다운로드 과정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사이트에서 ISO 파일을 받았어요. “윈도우 11 다운로드” 페이지에 접속했습니다.
- 1단계: microsoft.com/ko-kr/software-download/windows11 접속
- 2단계: “Windows 11 디스크 이미지(ISO) 다운로드” 섹션 찾기
- 3단계: 드롭다운 메뉴에서 “Windows 11 (multi-edition ISO)” 선택
- 4단계: 언어를 “한국어”로 선택하고 확인 클릭
- 5단계: “64-bit 다운로드” 버튼 클릭하여 ISO 파일 저장
- 다운로드 시간: 5.2GB 파일이 약 15분 소요됐어요
Boot Camp 지원 소프트웨어 준비
Launchpad에서 “Boot Camp 지원”을 검색해서 실행했어요. 이 앱이 USB 부팅 디스크를 자동으로 만들어줍니다.
부트캠프 지원 실행 화면에서 한 작업
- 첫 화면: “계속” 버튼만 눌렀어요
- ISO 이미지 선택: “선택” 버튼을 눌러 다운로드 폴더에서 윈도우 11 ISO 파일 지정
- 대상 디스크: 16GB USB가 자동으로 인식됨
- 파티션 크기: 슬라이더를 움직여 윈도우에 100GB 할당
- 설치 시작: “설치” 버튼 클릭 후 관리자 비밀번호 입력
- 소요 시간: USB 부팅 디스크 생성에 약 25분 걸렸습니다
💬 파티션 슬라이더를 조절하는데 macOS 쪽이 최소 50GB는 남겨야 한다고 경고 메시지가 나왔어요. 저는 macOS에 100GB, 윈도우에 100GB로 딱 반반 나눴습니다. 나중에 듣기론 한쪽이 용량 부족하면 파티션 크기 조정이 매우 까다롭다고 하더라고요.
TPM 2.0 우회 방법과 실제 설치 과정
USB 부팅 디스크가 완성되고 재부팅하니 윈도우 설치 화면이 나왔어요. 그런데 여기서 “이 PC는 Windows 11을 실행할 수 없습니다”라는 빨간 메시지를 만났습니다.
💬 인텔 맥 윈도우 11 설치에서 가장 큰 걸림돌이 바로 TPM 2.0 문제였어요. 윈도우 11은 기본적으로 TPM 2.0 보안 칩을 요구하는데, 2016년 이전 맥 모델들은 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처음엔 “설치가 불가능한가?” 싶어서 패닉 상태였는데, 검색해보니 레지스트리 편집으로 우회할 수 있다는 글을 발견했어요.
TPM 체크 우회를 위한 레지스트리 편집
윈도우 설치 화면에서 Shift + F10 키를 동시에 눌렀어요. 검은색 명령 프롬프트 창이 나타났습니다.
- 1단계: “regedit” 입력 후 Enter 키 (레지스트리 편집기 실행)
- 2단계: HKEY_LOCAL_MACHINE\SYSTEM\Setup 경로로 이동
- 3단계: Setup 폴더에서 마우스 우클릭 → 새로 만들기 → 키 선택
- 4단계: 새 키 이름을 “LabConfig”로 입력
- 5단계: LabConfig 폴더 안에서 마우스 우클릭 → 새로 만들기 → DWORD(32비트) 값
- 6단계: 첫 번째 값 이름을 “BypassTPMCheck”로 입력하고 값 데이터를 1로 설정
- 7단계: 같은 방법으로 “BypassSecureBootCheck” 값도 생성하여 1로 설정
- 8단계: 레지스트리 편집기 닫고 설치 화면으로 돌아가기
💬 레지스트리 편집이 처음이라 손이 떨렸어요. 한 글자라도 틀리면 안 될 것 같아서 세 번이나 확인했습니다. 다행히 BypassTPMCheck와 BypassSecureBootCheck 두 값만 추가하니 “이 PC는 Windows 11을 실행할 수 없습니다” 메시지가 사라지고 정상적으로 설치가 진행됐어요.
파티션 선택과 포맷 단계
TPM 우회 후 “지금 설치” 버튼을 누르니 파티션 선택 화면이 나왔어요. 여기서 부트캠프가 미리 만들어둔 “BOOTCAMP” 파티션을 찾았습니다.
파티션 포맷 시 주의사항
- 올바른 파티션: 100GB 크기의 “BOOTCAMP” 이름이 붙은 파티션 선택
- 포맷 방식: “포맷” 버튼을 눌러 NTFS 파일 시스템으로 포맷
- 주의: macOS 파티션(큰 용량)을 절대 건드리면 안 됨!
- 설치 시작: BOOTCAMP 파티션 선택 후 “다음” 클릭
- 소요 시간: 파일 복사부터 설치 완료까지 약 40분 걸렸어요
드라이버 문제 해결 방법 총정리
윈도우 11 설치가 완료되고 재부팅하니 바탕화면이 나왔어요. 그런데 여기서 심각한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트랙패드가 작동하지 않았어요.
💬 마우스 커서는 보이는데 트랙패드를 아무리 클릭해도 반응이 없더라고요. 다행히 USB 마우스가 있어서 급한 대로 연결했어요. 그리고 Wi-Fi도 안 잡히고, 스피커에서도 소리가 안 나왔습니다. 인텔 맥 윈도우 11 드라이버 문제가 이렇게 심각한 줄 몰랐어요.
부트캠프 드라이버 패키지 설치 방법
윈도우 탐색기에서 USB 드라이브를 열었어요. 부트캠프가 자동으로 만들어둔 “WindowsSupport” 폴더가 보였습니다.
- 1단계: WindowsSupport 폴더 열기
- 2단계: “BootCamp” 폴더 안에서 “Setup.exe” 파일 찾기
- 3단계: Setup.exe 더블클릭하여 설치 프로그램 실행
- 4단계: “Boot Camp 설치 프로그램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화면에서 “다음” 클릭
- 5단계: 사용권 계약 동의 후 “설치” 버튼 클릭
- 6단계: 드라이버 설치 진행 (약 10분 소요)
- 7단계: “재부팅” 버튼 클릭하여 시스템 재시작
💬 재부팅 후 트랙패드가 드디어 작동했어요! 클릭도 되고 두 손가락 스크롤도 정상적으로 됐습니다. Wi-Fi 목록도 나타나서 집 공유기에 연결했고, 스피커에서도 부팅음이 나왔어요. 부트캠프 드라이버 하나로 모든 하드웨어가 한 번에 인식되는 게 신기했습니다.
추가 드라이버 업데이트가 필요한 경우
부트캠프 드라이버를 설치했는데도 일부 하드웨어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수동 업데이트가 필요해요.
장치 관리자에서 드라이버 문제 확인
- 장치 관리자 열기: 시작 버튼 우클릭 → 장치 관리자 선택
- 문제 있는 장치: 노란색 느낌표가 있는 항목 찾기
- 우클릭: 해당 장치 우클릭 → “드라이버 업데이트” 선택
- 자동 검색: “드라이버 자동으로 검색” 옵션 선택
- 제 경우: 블루투스에 노란 느낌표가 있었는데 자동 업데이트로 해결됐어요
자주 발생하는 오류와 해결 경험담
인텔 맥 윈도우 11 설치 후 몇 가지 오류를 추가로 겪었어요. 다른 분들도 비슷한 문제를 겪을 수 있어서 제 해결 과정을 공유합니다.
밝기 조절이 안 되는 문제
- 증상: Fn + F1/F2 키를 눌러도 화면 밝기가 변하지 않음
- 원인: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미설치
- 해결: 장치 관리자에서 “디스플레이 어댑터” 항목의 드라이버 업데이트
- 제 경험: Intel HD Graphics 드라이버를 인텔 공식 사이트에서 받아 설치하니 해결됐어요
부팅 시 macOS로만 들어가는 문제
- 증상: 재부팅하면 계속 macOS로만 부팅됨
- 원인: 시동 디스크 설정 문제
- 해결: macOS에서 시스템 환경설정 → 시동 디스크 → Windows 선택
- 제 경험: 또는 부팅 시 Option 키를 누르고 있으면 OS 선택 화면이 나와요
한영 전환이 안 되는 문제
- 증상: 한글 입력이 안 되거나 한영 키가 작동하지 않음
- 원인: 키보드 레이아웃 미설정
- 해결: 설정 → 시간 및 언어 → 언어에서 한국어 추가
- 제 경험: 한국어 IME 추가 후 Alt + Space로 한영 전환 가능했어요
배터리 잔량이 부정확한 문제
- 증상: 배터리 표시가 갑자기 0%로 떨어지거나 100%에서 안 내려감
- 원인: 배터리 드라이버 문제
- 해결: 부트캠프 드라이버 재설치 또는 Windows Update 실행
- 제 경험: 재부팅 몇 번 하니 자연스럽게 정상화됐어요
💬 가장 당황스러웠던 건 Fn 키 조합이 macOS와 다르게 작동한다는 점이었어요. macOS에서는 Fn + F11/F12가 볼륨 조절이었는데, 윈도우에서는 Fn 없이 F11/F12만 눌러야 볼륨이 조절됐습니다. 이런 미묘한 차이들을 익히는 데 며칠 걸렸어요.
성능 최적화를 위한 추가 설정
인텔 맥 윈도우 11이 정상적으로 설치되고 나서 성능을 더 끌어올리기 위해 몇 가지 설정을 변경했어요.
전원 옵션 최적화
- 제어판: 제어판 → 전원 옵션 → 고성능 계획 선택
- 효과: CPU가 최대 성능으로 작동하여 프로그램 실행 속도 향상
- 단점: 배터리 소모가 빨라지므로 전원 연결 시에만 사용 권장
시각 효과 줄이기
- 경로: 설정 → 시스템 → 정보 → 고급 시스템 설정
- 성능 옵션: “최적 성능으로 조정” 선택
- 효과: 애니메이션 효과가 사라져 더 빠릿빠릿하게 느껴져요
| 비교 항목 | 부트캠프 (네이티브) | Parallels (가상화) |
|---|---|---|
| 설치 난이도 | 중간 (TPM 우회 필요) | 쉬움 (원클릭 설치) |
| 성능 | 100% (네이티브 실행) | 70-80% (가상화 오버헤드) |
| OS 전환 | 재부팅 필요 | 즉시 전환 가능 |
| 파일 공유 | 어려움 (별도 파티션) | 쉬움 (공유 폴더) |
| 비용 | 무료 | 연 12만원 |
- 인텔 맥인지 M 시리즈인지 먼저 확인하기
- 최소 128GB 이상 여유 공간 확보하기
- 16GB USB 메모리 준비하기
- 부트캠프 드라이버 USB에 자동 저장되므로 잘 보관하기
- TPM 우회를 위한 레지스트리 편집 방법 숙지하기
인텔 맥 윈도우 11 자주 묻는 질문
Q. 인텔 맥 윈도우 11 설치는 어떻게 하나요?
부트캠프 지원을 실행하여 윈도우 11 ISO 파일을 선택하고 파티션을 나눈 후, TPM 우회를 위한 레지스트리 편집을 진행하면 됩니다. 저는 2015년식 맥북 프로에 직접 설치해봤는데 전체 과정이 약 2시간 걸렸어요.
Q. 인텔 맥 윈도우 11 설치 시 자주 발생하는 문제는 무엇인가요?
가장 흔한 문제는 TPM 2.0 요구사항 오류입니다. 구형 인텔 맥은 TPM 2.0을 지원하지 않아서 레지스트리 편집으로 우회해야 해요. 또한 설치 후 트랙패드나 Wi-Fi가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부트캠프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해결됩니다.
Q. 인텔 맥 윈도우 11 드라이버 문제 해결방법은 무엇인가요?
USB에 자동 생성된 WindowsSupport 폴더 안의 Setup.exe를 실행하여 부트캠프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됩니다. 저는 트랙패드와 Wi-Fi가 안 됐는데, 드라이버 설치 후 재부팅하니 모든 하드웨어가 정상적으로 인식됐어요.
Q. M1 맥과 인텔 맥의 윈도우 11 설치 방법 차이는 무엇인가요?
인텔 맥은 부트캠프로 네이티브 설치가 가능하지만 M1/M2/M3 칩 맥은 부트캠프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M 시리즈에서는 Parallels 같은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 하는데, 제 경험상 인텔 맥의 부트캠프 방식이 성능면에서 훨씬 우수했습니다.
인텔 맥 윈도우 11 설치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부트캠프 지원으로 USB 부팅 디스크 만들고 TPM 우회만 하면 끝이에요. 드라이버 설치까지 완료하면 네이티브 성능으로 윈도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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